2026년 NFL 드래프트에서 테네시 타이탄스의 4순위 픽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지난해 캄 워드를 1순위로 지명한 타이탄스는 이번에도 상위권 픽을 보유하며 재건기를 맞이하고 있다.

FanDuel Sportsbook에 따르면, 2026년 드래프트 4순위 픽 시장에서 노트르담 러닝백 제레미야 러브(+100)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슈퍼스타급 재능이 부족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러브의 폭발력은 돋보인다. SB Nation의latest NFL mock draft(제임스 다토 작성)에서도 타이탄스가 러브를 4순위로 지명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타이탄스는 과거 데릭 헨리, 크리스 존슨, 에디 조지 등 러닝백 영웅들을 배출한 전통이 있어 팬들은 러브가 새로운 스타 러닝백이 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러브가 4순위로 지명되지 않을 경우, 타이탄스는 수비 강화에 나서거나 다른 유망주를 선택할 수 있다. FanDuel Sportsbook에서 3순위(+120)로 선호받는 텍사스텍 EDGE 데이비드 베일리(+600)는 4순위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 라인배커 소니 스타일스(+650)도 최근 급부상하며 4순위 픽 시장에서 3순위로 도약했다. 테네시 GM 마이크 보르고지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스타일스를 호평하며 그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하이오 주립대 와이드 리시버 카넬 테이트와 라인배커 아벨 리스(+800)도 4순위 픽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리스는 FanDuel Sportsbook에서 2순위(-190)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며, 테이트는 캄 워드와 호흡을 맞출 신예 No.1 리시버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