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미국 프로 미식축구)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리로 꼽히는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시카고 베어스가 2026년 11월 26일(목) 열리는 추수감사절 경기 일정에 포함됐다.

NFL 리포터 조던 슐츠에 따르면, 두 팀은 디트로이트 홈구장에서 맞붙게 된다. 이는 2024년 추수감사절 경기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경기로, 두 팀은 2014년 이후 총 다섯 번의 추수감사절 대결을 펼쳤다.

2025년에는 라이언스가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베어스에 2연승을 거두었다. 이로 인해 베어스의 감독인 벤 존슨에게는 라이언스를 상대로 첫 승리를 기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존슨 감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라이언스의 오펜시브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NFL은 이미 올해 추수감사절 경기 일정도 발표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맞붙는 경기와, 라이언스가 버펄로 빌스와 목요일 밤 경기(Week 2)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