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 주에서 열린 야외 콘서트에서 총격을 당한 미주리 대학 러닝백 아흐마드 하디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사건 발생 4일 만에 켄터키 주 패듀카에서 20세의 래쇼드릭 해리스가 체포되었으며, 현재 미시시피로의 인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하디는 총격 사건 직후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수요일 미주리로 복귀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추가 용의자로 지목된 세 명이 체포되었으나 별다른 혐의 없이 석방되었다고 한다.

해리스는 감시 카메라 footage를 통해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며,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하디는 2025년 FBS(전미 대학 체육 협회)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1,649야드를 러싱했으며, 그의 2026 시즌 출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