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49ers의 존 린치 단장은 브랜든 아이유크(wide receiver) 선수의 방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 커맨더스가 아이유크를 영입할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49ers는 그를 트레이드 대상으로만 고려하고 있다.

린치 단장은 2024년 10월 20일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ACL과 MCL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후 아이유크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이후 49ers는 아이유크가 재활 시설 이용을 거부하자 11월 보장금을 무효화하기도 했다.

린치 단장은 “아이유크는 매우 talented한 선수이며, 리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왔다”며 “여기서는 상황이 잘 풀리지 않았지만, 다른 곳에서 재기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누구와든 기회가 된다면 기꺼이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크의 방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린치 단장은 “곧 있을 일은 아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현재 49ers는 아이유크를 보유하고 있지만,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