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는 지난주 NF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두 차례 하위 라운드로 자리를 옮기며 팀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49ers는 2라운드 33순위로 와이드 리시버 데자운 스트리블링(De'Zhaun Stribling)을 지명했다. 샤나한 감독은 이날 방송된 The Rich Eisen Show에서 팀이 원하는 바를 이뤘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원하던 선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49ers는 원래 6명의 선수를 지명할 계획이었지만, 두 차례의 트레이드를 통해 8명으로 늘리며 추가적인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또한, 2라운드 30순위로 스트리블링을 지명했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선수를 확보할 수 있었다.
드래프트 전략의 성공
샤나한 감독은 "첫 번째 목표는 우리가 원하던 선수를 27순위로 얻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두 번째 목표였던 두 차례의 트레이드를 통해 추가 픽을 확보하고도 원하는 선수를 데려올 수 있었다"며 전략의 성공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8명의 선수를 영입했는데, 이 중 상당수가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내년 드래프트 6라운드 픽까지 확보해 전략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드래프트 전망과 우려
49ers는 드래프트 2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가 가장 강력한 라운드라고 판단했지만, 팀은 3라운드 픽을 디펜시브 태클 오사 오디기주와 트레이드하며 한 차례 픽을 잃은 상태였다. 샤나한 감독은 이 점을 우려하며 "드래프트 전, 우리는 최소 6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concerns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우리가 목표로 했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4라운드 픽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며, 팀의 장기적 전력 구축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