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PN이 프랭크 마셜 감독의 신작 마라톤 다큐멘터리 ‘레이첼, breathe’를 방송 1시간 전인 26일 ESPN2 채널에서 갑자기 하차시켰다.

마셜 감독은 소셜미디어 X에 “수일 간의 간단한 협상이었어야 했지만, 돈 문제가 아닌 저작권 문제로 ESPN 측과 협상이 결렬됐다”며 “방송 1시간 전 ESPN 측 법률팀이 갑자기 연락해 ‘지금 서명하지 않으면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ESPN은 TheWrap의 요청에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