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13순위로 쿼터백 타일러 심슨을 지명한 후, 미지명 루키 18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는 신인 쿼터백 매튜 콜드웰도 포함됐다.
콜드웰은 2025년 텍사스 대학에서 2년간 백업으로 활동하며 8번의 패스 시도만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트로이 대학에서는 선발로 5경기를 출전했으며, 이전에는 가드너-웹 대학에서도 활약했다. 램스는 이 외에도 공격진에서 노스캐롤라이나 공격 라인맨 오스틴 블라스케, 휴스턴 러닝백 딘 코너스, 밴더빌트 공격 라인맨 브라이스 헨더슨, 아칸소 타이트엔드 로한 존스, 노스캐롤라이나 공격 라인맨 채드 린드버그, 시러큐스 타이트엔드 댄 빌라리와도 계약을 완료했다.
수비진에서도 웨이크 포레스트 세이프티 닉 앤더슨, 루이빌 라인배커 웨슬리 베일리, 위스콘신 코너백 나이저 포쿼리안, 프레스노 주립 코너백 알질리언 해밀턴, 앨라배마 라인배커 니카이 힐-그린, 미네소타 디펜시브 라인맨 제일런 로건-레딩, 테네시 디펜시브 라인맨 잭슨 모이, 미주리 코너백 드레이 노우드, 위스콘신 라인배커 대릴 피터슨, 휴스턴 라인배커 에디 월스, 에어포스 디펜시브 라인맨 페이튼 즈드로익 등 총 11명의 루키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램스는 신인 영입을 본격화하며, preseason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콜드웰의 영입은 팀의 쿼터백 뎁스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