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커미셔너 로저 구델은 2024년 NFL 드래프트 전 ESPN의 마이크 그린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브레이블(前 테네시 타이탄스 감독)과 다이애나 러시니(前 ESPN·애슬레틱 기자) 간의 상황에 대해 공식적인 조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델은 "오늘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는 개인 행동 규정이 적용되는 사안이 아닙니다"라며 "개인적인 문제이며, 이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린버그가 "패트리어츠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팀과 논의하는 typical한 일인가요?"라고 묻자, 구델은 "팀들은 개인적인 사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팀이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이 됩니다"라고 답변했다.

리그의 공식 입장 유지 vs. 향후 변화 가능성

구델은 "오늘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이라는 단서를 덧붙이며, 향후 새로운 증거가 등장할 경우 NFL의 입장이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다. NFL은 이미 이 상황을 개인 행동 규정에 따른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규정은 리그·구단·인원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를 포괄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구델은 브레이블의 경우 적용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러시니의 silenzio와 향후 전개 가능성

현재 러시니는 공개된 사진에 대한 부인과 애슬레틱 사직서에서의 해명 외에도 최근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는 등 silence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새로운 증언을 내놓을 경우, NFL이 이 문제를 재검토할 가능성이 열린다. 러시니는 뉴욕포스트에 게재된 사진에 대한 초기 부인 외에도 애슬레틱 사직서에서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보도"였다고 주장했으나, 구글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팀들은 개인적인 사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팀이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 NFL 커미셔너 로저 구델

현재로서는 러시니의 silence가 지속되고 있어, 브레이블의 상황에 대한 NFL의 공식 입장이 바뀌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구델의 "오늘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이라는 발언은 향후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 경우 규정이 적용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