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시간 만에 품절된 Steam 컨트롤러
밸브(Valve)의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 Steam 컨트롤러가 발매 1시간 만에 품절됐다. 미국 중부 시간 기준 오후 12시에 공식 판매를 시작한 Steam 컨트롤러는 약 45분 만에 재고가 소진됐다. 밸브는 곧 재입고를 진행할 예정이나, 이번 사태는 신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서버 장애로 결제 실패 잇따라
많은 게이머들이 동시에 구매를 시도하면서 서버 장애와 결제 오류가 빈발했다. 밸브의 공식 SNS에는 "장바구니에 담기까지 성공했는데 결제가 안 된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쇄도했다. 이는 지난해 Silksong 발매 당시와 유사한 상황으로, 밸브의 시스템 불안정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Steam 컨트롤러의 특징
Steam 컨트롤러는 하단 절반을 차지하는 터치패드, TMR 조이스틱, 햅틱 모터를 탑재했으며, 한 번 충전으로 35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밸브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Steam 머신과도 연동될 예정이다. 많은 게이머들이 구매를 시도했지만, 서버 문제로 인해 대부분 실패한 상황이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Steam 컨트롤러를 구매에 성공한 사용자들은 물론, 실패한 사용자들도 많다. 일부는 기존의 DualSense 컨트롤러로도 충분하다며 기다리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밸브의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시급한 상황이다.
여러분은 Steam 컨트롤러를 구매하셨나요? 아니면 구매를 포기하셨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출처:
Destruct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