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 WNBA의 15개 구단 단장들이 2026년 챔피언십MVP, 주요 선수 등에 대한 예측을 실시했습니다. 각 팀의 핵심 결정권자인 이들은 드래프트, 자유 계약, 트레이드 등 주요 결정에 관여하며, 총 42개의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2026년 WNBA 파이널 우승팀으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팀은 라스베이거스 에이스(40%)였습니다. 뉴욕 리버티(33%)와 애틀랜타 드림(27%)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6년 Kia WNBA MVP는 누가 될까요? A'ja Wilson(라스베이거스)이 60%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애틀 스톰의 Breanna Stewart가 27%로 2위를 기록했으며, Caitlin Clark(인디애나)와 Allisha Gray(애틀랜타)도 일부 표를 받았습니다.

신생 팀이라면 영입하고 싶은 WNBA 선수는 누구일까요? Paige Bueckers(댈러스)가 3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Caitlin Clark(인디애나)와 A'ja Wilson(라스베이거스)이 각각 20%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시애틀의 Dominique Malonga가 13%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선수들에 대한 GM들의 평가

  • 상대팀 감독이 가장 신경 써야 할 선수: A'ja Wilson(라스베이거스, 60%), Alyssa Thomas(피닉스, 13%)
  • 올해 주목할 만한 신인 혹은 약진할 선수: Dominique Malonga(시애틀, 15%), Rickea Jackson(시카고, 15%)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분석한 전문가는 “라스베이거스가 지난 4년간 3번의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핵심 멤버를 모두 유지하며 새로운 선수 Chennedy Carter까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기 때문에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A'ja Wilson이 MVP 1위를 차지한 이유는 “Napheesa Collier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시작하는 가운데, Wilson이 2020년 이후 네 차례 MVP를 차지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