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타이탄스가 2026년 NFL 드래프트에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출신 리시버 카넬 테이트를 전체 4순위로 지명했습니다. 테이트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던 리시버 중 한 명으로, 대학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39경기에 출전해 23경기 선발로 나섰으며, 121개의 패스를 잡아 1,872야드와 1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5년 시즌에는 11경기 출전으로 51패스 875야드 9터치다운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아쉽게도 3경기를 다리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NFL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제 테이트는 테네시로 향하며, 지난해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쿼터백 캠 워드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타이탄스는 테이트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