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차저스가 공개한 새로운 영상에서 마이크 브레이블(前 테네시 타이탄스 감독)과 ESPN 리포터 다이애나 러시니의 상황을 3차례에 걸쳐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은 차저스의 'Halo' 테마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11월 27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경기(17-14 패배)를 다룬 부분에서 세 가지의 암시적 언급이 등장했다.
먼저, 경기 영상 중 도로 표지판에 "다음 사진 업로드 1마일"이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화면 우측 하단에는 "NYPost에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라는 알림창이 나타났다. 또한, 영상의 크레딧 부분에서는 지난해 12월 18일(브레이블 감독의 팀이 4연패를 기록한 다음날)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Operation Playlist'라는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가 언급됐다.
이번 영상은 차저스가 상대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NFL 팬들은 물론이고, 브레이블과 러시니의 관계를 둘러싼 소셜 미디어의 관심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저스는 이처럼 팀의 공식 콘텐츠에서 자유로운 접근 방식을 고수하며, NFL의 주요 이슈를 humorous하게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상 역시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NFL 팬덤 사이에서 화제성 높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