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은 2026년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인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주축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가 지난해 12월 전방 십자인대(ACL) 부상을 당했지만, 리그가 치프스의 프라임타임 경기 편성을 6경기로 확정한 것이다. 여기에 단독 경기 한 경기가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치프스는 2026년 시즌을 9월 7일(월) 덴버 브롱코스와의 Monday Night Football으로 시작한다. 이어 9월 14일(일)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의 Sunday Night Football에서도 홈경기를 펼친다.
시즌 중반인 10월 19일(일) 시애틀 시호크스 원정에서도 다시 한 번 Sunday Night Football에 출연한다. 치프스는 이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시호크스를 상대하며 강력한 도전 의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11월 26일(목)에는 버펄로 빌스와의 Thanksgiving Night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 경기는 Thanksgiving Night의 highlight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어 12월 7일(월)에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의 원정경기가 Prime Video Thursday Night Football로 방송된다. 지난 두 팀의 Monday Night Football 경기가 명승부로 꼽혔던 만큼, 이번에도 뜨거운 반전이 예상된다.
12월 21일(월)에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홈경기가 Monday Night Football로 편성됐다. AFC 챔피언십 우승팀인 패트리어츠와의 맞대결은 치프스의 저력을 시험할 중요한 경기다.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인 1월 4일(일)에는 LA 차저스와의 원정경기가 NBC와 Peacock를 통해 방송된다. 이 경기는 NBC의 Saturday Night Football 2경기 pool 중 하나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치프스가 라iders와의 1월 11일(일) 경기에서도 프라임타임에 편성된다면,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