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issan, 베이징 모터쇼에서 두 가지 SUV 컨셉트 공개
니issan은 최근 베이징 모터쇼에서 테라노 PHEV 컨셉트와 어반 SUV PHEV 컨셉트를 선보이며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자 한다. 두 모델 모두 내년 생산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테라노 PHEV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테라노 PHEV: 강력한 성능과 오프로드 능력
테라노 PHEV는 과거 1990년대~2000년대 중반 판매된 소형 SUV와는 전혀 다른 모델로, 프론티어 프로 PHEV 기반의 바디 온 프레임 플랫폼을 사용한다. 중국 둥펑과의 합작으로 개발된 이 모델은 1.5L 4기통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해 429마력(320kW)와 80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 디자인에는 LED 헤드라이트, 일루미네이션 브랜딩, 튼튼한 스커트 플레이트, 견인 훅, 오프로드 라이트 등이 적용됐다. 또한 록 슬라이더, 루프 레일, 블랙 휠 아치, spare 휠 캐리어 등도 특징적이다. 이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랜드크루저 250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반 SUV PHEV: 중국 젊은 소비자 타겟
두 번째 컨셉트인 어반 SUV PHEV는 니issan NX8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중국 젊은 층을 겨냥했다. 슬림한 프로파일을 위해 디지털 사이드 미러, LED 리어 램프, 숨겨진 도어 핸들 등이 적용됐다. 니issan은 이 모델의 장기 계획에 대해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테라노 PHEV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니issan의 새로운 도전: 글로벌 SUV 시장 공략
니issan은 테라노 PHEV를 통해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하이브리드 기술의 조화를 추구하며, 글로벌 SUV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두 컨셉트 모두 내년 생산 모델로 출시될 예정으로, 니issan의 SUV 라인업 확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