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춘소프트의 인기 게임 단간론파 시리즈가 15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는 특별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2026년 8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된다고 카도카와가 발표했다.
콘서트의 일본어 부제는 ‘희망과 절망의 선율’(希望と絶望の調べ)로, 게임의 분위기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연진이 공개되었는데, 하트비트 심포니가 단간론파의 인기 곡들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연주하며, 타케우치 켄토가 지휘를 맡는다.
또한, 메구미 오가타(마코토 나에기, 나가토 코마에다 역), 히로 시모노(코쿠치 오마 역), 카나 하나자와(치아키 나나미 역)가 무대에 서거나 음성 안내로 참여한다. 시리즈의 원작 작곡가인 타카다 마사후미도 특별 출연한다.
공연 곡목 미리 공개
카도카와 측은 콘서트의 일부 곡목을 미리 공개했는데, 다음과 같은 5곡이 포함된다.
- 「DANGANRONPA」(단간론파: 트리거 해피 하복)
- 「Welcome DANGAN IsLand!!」 (단간론파 2: 굿바이 디스페어)
- 「Wonderful dead001」 (단간론파 어나더 에피소드: 울트라 디스페어 걸즈)
- 「Beautiful Lie」 (단간론파 V3: 킬링 하모니)
- 「Saisei-rebuild-」(메구미 오가타가 라이브로 노래하는 단간론파 엔딩 테마)
티켓 안내 및 신청 방법
티켓은 로손 티켓을 통해 2026년 5월 24일까지 추첨 신청이 가능하다. 가격은 다음과 같다.
- 일반 티켓: 7,600엔(약 48.40달러)
- 24페이지 팜플렛 포함 티켓: 11,200엔(약 71.30달러)
- 티셔츠 및 레플리카 티켓 포함 Ultimate Special 티켓: 15,000엔(약 95.50달러)
단, 만 5세 이하의 아동은 입장이 불가능하며, 6~18세의 학생은 이플러스(Eplus)를 통해 무료 티켓 신청이 가능하다. 무료 티켓은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호자 1명과 함께 오는 경우 보호자는 일반 티켓의 반값(3,800엔)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및 장소
단간론파 15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희망과 절망의 선율’은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2026년 8월 11일 오후 5시 30분(JST)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