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의 인기 댄스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가 시즌 35의 첫 번째 참가자로 리얼리티 스타 시아라 밀러와 모라 히긴스를 발표했다.
‘더 서머 하우스’ 출연으로 알려진 밀러는 지난해 ‘더 트레이터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그녀는 ‘브ravo’의 리얼리티 시리즈 5연속 출연을 마무리한 뒤 이번 시즌에 합류했다. 한편, 히긴스는 영국 ‘러브 아일랜드’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고, ‘러브 아일랜드 USA: 애프터썬’의 호스트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NBC의 ‘더 트레이터스’에서 결승 진출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의 전체 참가자와 프로 댄서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35는 올가을 ABC와 디즈니+에서 방영된다. 다음 날에는 훌루를 통해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히긴스와 밀러는 각각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 히긴스는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골든글로브, 영국 패션 어워드, 타임 100 갈라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밀러는 애플과 워너브라더스 픽처스 등에서 레드카펫 커버리지 작업을 진행하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 ICU 간호사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더 서머 하우스’ 출연진인 아만다 바툴라와 웨스트 윌슨 간의 연애 스캔들로 화제에 올랐다.
한편,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스핀오프 ‘더 넥스트 프로’가 올여름 ABC와 훌루에서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12명의 신예 댄서들이 ‘댄싱 위드 더 스타’ 진출을 놓고 경쟁하는 리얼리티로, 7월 13일 첫 방송을 맞는다.
시즌 34 우승자 로버트 어윈이 새로운 스핀오프의 호스트를 맡으며, 3관왕 마크 발라스와 그의 어머니 셜리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세 번째 심사위석은 프로 댄서가 돌아가며 맡아 참가자들을 멘토링할 예정이다. 발라스는 최근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4에서 ‘몰몬 와이프’ 스타 휘트니 레비트와 파트너로 출연했으며, ‘더 트레이터스’ 시즌 4에도 참가했다.
BBC 스튜디오스가 제작하는 ‘더 넥스트 프로’는 콘래드 그린이 쇼러너와 총괄프로듀서를 맡았다. 라이언 오도드, 크리스털 휘트니, 알렉스 크로스, 제니 그룸이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캐스팅 디렉터 디나 카츠와 퀸 리프턴이 공동수석프로듀서로 활동한다.
지난 시즌 34는 시청률이 급증하며 10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결승전은 7200만 건의 투표가 몰렸고, 시즌 전체 투표 수는 5억 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