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사회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Jr.(RFK Jr.)가 지난 주 상원 청문회에서 AI가 개 암을 치료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발언은 ABC 방송 ‘더 뷰’의 진행자 알리사 파라 그리핀에게 ‘이게 우리 전문가?’라는 비판을 받았다.

RFK Jr.는 청문회에서 AI가 의학 혁명을 일으킬 것이며, FDA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AI가 개 주인에게 개 암 치료 계획을 제시해 완치했다는 일화를 소개했지만, 해당 동물의 종양이 축소됐을 뿐 완치된 사실은 아니었다.

‘더 뷰’에서 그리핀은 “강아지가 아프면 어떤 수단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이분이 우리 전문가라니요. 의학 학위도, 과학 배경도 없잖아요”라고 지적했다.

한편 그리핀은 RFK Jr.가 집행한 mRNA 백신 연구 예산 5억 달러 삭감도 지적했다. 최근 mRNA 백신이 췌장암 치료 breakthrough를 이뤘지만, 그의 정책으로 연구가 중단된 것이다.

“매일 과학과 의학 연구에 헌신하는 전문가들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예산 삭감은 수십 년 후까지 영향을 미칠 겁니다.”라고她说.

이날 ‘더 뷰’는 RFK Jr.가 백신, 홍역, 제약 가격 문제로 집중 질타를 받은 청문회 영상을 방송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