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던 지난주, 그의 공식 방문단에 영화감독 브렛 라트너가 포함됐다. 그러나 이 사실이 ‘뷰’의 진행자들에게는 ‘너무 조용히’ 넘어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ABC의 ‘뷰’는 15일 방송에서 이 문제를 ‘핫 토픽’으로 다뤘다. 진행자 아나 나바로는 라트너가 “엡스타인 파일에서 prominent하게 등장하는 인물”이며, 과거 성범죄 allegations로 Hollywood에서 ‘cancel’된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엡스타인 피해자들이 울면서 증언하는 마당에, 같은 엡스타인 파일에서 등장하는 라트너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건 ‘충격적이고 horrifying’하다”고 말했다.

나바로의 지적에 공동 진행자 선니 호스틴은 라트너가 방문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밝히며, “왜 이 사실이 недо报道됐는지”를 재차 질문했다. 알리사 파라 그리핀도 “이건 더 주목받아야 한다”고 동의했다.

나바로는 라트너가 이번 방문에서 ‘Rush Hour 4’의 촬영지 스카우팅 역할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분은 ‘뷰’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