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의 베테랑 와이드 리시버 데안드레 홉킨스(DeAndre Hopkins)가 현역 연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최고의 쿼터BACK’으로 꼽는 조 버로우(Joe Burrow)와의 재회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3년 NFL 경력 동안 휴스턴 텍산스, 애리조나 카디널스, 테네시 타이탄스, 캔자스시티 치프스, 볼티모어 레이븐스 등 5개 팀에서 활동하며 17명의 다른 쿼터백과 호흡한 홉킨스는 현재 FA(자유 계약 선수) 신분이다. 지난 4일 켄터키 더비 행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조 버로우는 내가 함께하고 싶은 쿼터백 중 한 명”이라며 “그의 게임 감각과 투지는 정말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kariyer 초반 슈퍼볼 무대를 밟았고, 조금만 더 도움이 있다면 다시 그곳에 갈 수 있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홉킨스는 지난해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17경기에 출전했지만, 22개의 패스를 받아 330야드에 그치며 2개의 터치다운에 그쳤다. 지난 3월에는 미네소타에서 카일러 머레이(Kyler Murray)와 재회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어디든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입장이다. 홉킨스는 5번의 프로볼 선정 경험을 지닌 베테랑으로, 그의 다음 행선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