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톱급 미계약 자유계약선수(Freel Agent, FA) 가운데 한 명인 데이비드 니요쿠가 다음 주 초 차저스 공식 방문 일정을 잡았다. NFL 미디어 이언 래퍼포트 기자에 따르면, 니요쿠는 다음 주 월요일 로스앤젤레스 차저스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니요쿠는 올해 PFT가 선정한 톱 FA 76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로, 아직 2026시즌 소속팀을 찾지 못한 몇 안 되는 FA 중 한 명이다. 지난달에는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방문하기도 했던 니요쿠는 프로 데뷔 후 9년 동안 줄곧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서만 활동해 왔다.
지난 시즌 니요쿠는 브라운스 소속으로 12경기에 출전해 33포착 293야드 4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커리어 통산 성적은 384포착 4,062야드 34터치다운으로, 뛰어난 패스 캐칭 능력을 갖춘 타이트엔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차저스의 타이트엔드 뎁스 차트는 오론데 개즈든과 찰리 콜러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니요쿠의 영입은 팀의 공격력 강화를 위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