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음악계의 전설이자 자선가인 돌리 파튼이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5월 4일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좋은 소식과 약간의 나쁜 소식”을 전하며, 치료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튼은 “좋은 소식은 약물과 치료에 잘 반응하고 있으며, 매일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질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신장 결석으로 인해 매년 테네시 주 록우드(Rockwood)의 채석장보다 더 많은 돌을 제거당한다”고 humorous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지난 3년간 면역력과 소화기계가 약화되었다며, 의료진이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공연 취소 사유에 대해 “약물 부작용으로 어지러움을 느끼기 때문에 무대에서 안전하게 공연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강 업데이트는 지난해 9월 돌리 파튼이 건강 문제로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연기한 후 8개월 만에 나온 소식입니다. 파튼은 “현재 치료 가능한 상태이며, 곧 무대 performances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파튼은 “아직도 작업 중”이라며, 영상 촬영과 음반 녹음, 테네시 주 돌리우드(Dollywood) 방문 등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올해 말 Nashville에 개관할 박물관과 호텔 프로젝트, 그리고 2026년 가을 또는 초겨울 공연 예정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Dolly: A True Original Musical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튼은 “아직 치유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회복 중”이라며 팬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랑과 나비 이모티콘을 담아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Health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