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제작된 하이퍼카 Czinger 21C Vmax가 30억원대 가격에 공개됐다. 2.88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이 모델은 총 1,233마력의 мощ력을 발휘하며, 미국산 하이퍼카로는 이례적으로 실물로 제작되어 고객에게 인도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1C Vmax는 보라색 메탈릭 페인트가 특징이다. 햇빛 아래에서는 밝은 보라색으로 빛나며, 그림자에서는 어두운 톤으로 변하는 이 색상은 차체의 곡선과 라인을 강조한다. 금색 아노다이즈 휠과 카본 섬세한 디테일이 보라색 페인트와 조화를 이룬다.

이 모델은 Liquid 시리즈로 분류되며, Czinger의 파트너인 마이애미 Prestige Imports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과도한 카본 사용을 피하고 페인트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이 차는 전면 스플리터와 리어 디퓨저가 색상과 일치하며, 실내에도 보라색, 흰색, 검은색 가죽과 카본 섬세한 디테일이 적용됐다.

мощ力 성능
21C Vmax는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모델로, 2.88리터 트윈터보 V8 엔진(950마력)과 2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1,233마력을 발휘한다. 건조 중량 1,240kg로 1:1 мощ力 대 중량비를 자랑하며, 이는 유럽산 하이퍼카와 견줄 만한 수준이다.

가격은 기본 모델과 Vmax 모두 236만 달러(약 30억원)에서 시작하지만, 옵션을 추가하면 실제 거래가는 300만 달러(약 39억원)까지 치솟는다. Czinger는 이 외에도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