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돌핀스가 수석 인사이더 샹프 켈리(Champ Kelly)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CBS 스포츠의 조너선 존스(Jonathan Jones)가 보도했다.
켈리는 지난해 10월 31일 크리스 그리어 단장이 경질된 후 임시 단장으로 활동하며 팀을 이끌었다. 돌핀스는 올 시즌 초인 2월에 존-에릭 설리번(Jon-Eric Sullivan)을 새 단장으로 임명했다.
켈리의 NFL 경력
46세의 켈리는 NFL에서 총 19시즌을 활동했다. 그는 2007년 덴버 브롱코스에서 지역 대학 스카우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1년 프로 인사이더 보조국장으로 승진했으며, 2015년 시카고 베어스로 이적해 프로 스카우팅 국장으로 활동했다.
2022년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켈리를 수석 단장 보조로 영입했고, 2023년에는 데이브 지글러 단장을 경질한 후 임시 단장으로 활동했다. 레이더스는 2025년 2월 17일 켈리를 해고했다.
돌핀스의 새로운 인사이더 영입
매트 제니츠(Matt Zenitz) CBS 스포츠 기자에 따르면, 돌핀스는 잭슨빌 재규어스의 수석 인사이더 조시 스코비(Josh Scobey)를 새 인사이더로 영입했다고 한다.
46세의 스코비는 2024년 재규어스에 합류하기 전 애리조나 카디널스에서 대학 스카우팅 국장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