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17순위 전체 지명으로 전 클렘슨 대학교 오프ensive 태클 블레이크 밀러를 영입했다. 이 선택은 팀이 좌측 태클 테일러 데커를 방출하며 오프라인 개편을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밀러는 클렘슨에서 4년간 주전 우측 태클로 활동했으며, NFL에서도 우측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좌측 태클로 활동 중인 페네이 스위얼이 데커의 자리를 대신할 계획이다.

또한 팀은 자유계약으로 래리 보롬을 영입했으며, 밀러는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라이언스는 다음 50순위에서 두 번째 지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총 9번의 드래프트 지명을 보유하고 있다.

밀러는 클렘슨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패싱 게임 보호와 러닝 플레이 지원에서 두각을 보였다. 그의 영입으로 라이언스의 오프라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