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이 감독의 담담한 반응, 스니드 GM이 해명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13순위로 쿼터백 타이 심슨을 지명한 후, 맥베이 감독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다소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반응은 ESPN 로스앤젤레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스니드 GM에게 언급되었고, 맥베이 감독과 스태퍼드 MVP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스태퍼드 MVP의 현역 연장, 팀의 장기적 계획

스니드 GM은 "맥베이 감독이 지난밤 스태퍼드 MVP와 대화를 나눴다"며 "스태퍼드가 명예의 전당급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남은 에너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비전은 매튜와 팀원들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스태퍼드의 현역 연장이 팀과 팬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튜는 이미 MVP 시즌을 마쳤지만, 그가 계속 플레이한다면 모든 이에게 더 좋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맥베이 감독과 저는 항상 이런 결정에 대해 협력할 것입니다."

맥베이 감독과의 협업, 드래프트 전략

스니드 GM은 "맥베이 감독과 저는 항상 한 몸이자, 협력하며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한다"며 "드래프트 과정에서 많은 변수가 있었지만, 우리는 함께 움직였다"고 밝혔다. 레이더스는 현재 2026년 드래프트에서 6장의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라운드 61순위와 3라운드 93순위의 지명권도 포함되어 있다.

그는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며, 스태퍼드와의 동행이 레이더스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