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램스는 매튜 스태퍼드를 주전 쿼터백으로 확정했지만, 백업 쿼터백 자리는 아직 미정 상태다. 현재 로스터에는 스테슨 베넷이 유일한 백업 쿼터백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두 시즌 동안 스태퍼드의 백업으로 활동했던 지미 가롭올로의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램스 감독 션 맥베이는 26일(현지시간) 가진 인터뷰에서 가롭올로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합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을 열어두고 싶다”며 “서두르지 않고 가롭올로에게 시간을 주고 싶다. 우리 입장도 그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가롭올로는 2014년 패트리어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2017년 트레이드를 통해 49ers로 이적해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2022년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한 그는 지난해에는 레이더스에서 뛰었다. 현재 34세의 가롭올로는 NFL 13시즌째를 앞두고 복귀 여부를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