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두 로켓의 개발 스토리가 하나로 엮이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는 NASA의 세 번째 SLS(우주발사시스템) 로켓 부품이 조립 중이며, 스페이스X는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개량형 스타십 V3의 첫 발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두 로켓의 준비 상태는 물론 블루 오리진의 뉴 글렌 로켓과 블루 문 착륙선도 NASA의 아르테미스 3호 임무 일정과 내용을 좌우할 것입니다. 이번 호 로켓 리포트에서 이 계획들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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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민간 우주기업, 2개월 이내 첫 궤도 발사 도전

2020년 인도 정부가 민간 기업의 로켓 개발·발사를 허용한 후,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가 첫 궤도 발사체 Vikram-1을 발사대에 세우고 있습니다. 아르스(Ars)에 따르면, 이 로켓은 향후 2개월 이내에 발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6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가 11억 달러로 평가받은 스카이루트는 상업용 발사 서비스 가속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