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수요일(현지시간) 로브 그론카우스키(Rob Gronkowski)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공식 발표했다. 그론카우스키는 2027년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이 있지만, 패트리어츠 구단 자체 명예의 전당에서는 더 빨리 영예를 안게 됐다.
패트리어츠 구단주는 성명에서 "그론카우스키의 경기력은 extraordinary했지만, 그의 전염성 있는 에너지와 긍정적인 presence가 그를 특별하게 만들었다"며 "그는 항상 모든 이의 하루를 밝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근면함, 준비성, 이타적인 태도로 코치와 동료들의 존경을 얻었으며, 포지션의 기준을 재정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데뷔 후 곧바로 팬의 사랑을 받았고, 약 10년간 tight end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패트리어츠는 "그의 패트리어츠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쁘게 생각하며, 머지않아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에서도 그를 기념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트리어츠에서 빛난 전성기
그론카우스키는 2010년 2라운드 지명으로 패트리어츠에 입단했으며, 2014년, 2016년, 2018년 세 번의 슈퍼볼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 시즌 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0년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복귀해 또 한 번의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뒤 2022년 다시 은퇴했다.
패트리어츠에서 기록한 그의 커리어 성적은 521 캐치, 7,861 야드, 79 터치다운으로, 팀 역사상 리시빙 터치다운 1위(79개), 리시빙 야드 2위(7,861야드)를 기록했다.
패트리어츠 명예의 전당에서 영구 기념
패트리어츠 명예의 전당은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그론카우스키는 이 공간에 영구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의 헌액식은 올해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며, 팬들은 그의 영광스러운 커리어에 대한 기념 행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