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방탄 전문 업체 인카스(Inkas)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군사용 수준으로 강화한 특별 모델을 선보였다. 고위층이나 VIP를 위한 최상의 안전과 럭셔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이 차량은 외관상으로는 평범한 SUV와 구분이 어려우나, 내부적으로는 철저한 보호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이뤄졌다.

이 컬리넌은 7.62mm 소총탄과 두 개의 수류탄 동시 폭발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문, 바닥, 지붕이 강화되었으며, 군사용 등급의 방탄 유리와 후방 bulkhead(격벽)가 탑재되어 탑승객과 화물을 완전히 분리한다.不仅如此, 군사용 런플랫 타이어와 강화 연료 탱크도 장착되어 실용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선택 가능한 추가 옵션

  • 엔진룸 전체 방탄 처리
  • 루프 탈출 해치
  • 360도 보안 카메라 시스템
  • 야간 시야 카메라
  • 강화 휠 및 범퍼
  • 산소 필터링 시스템
  • 사이렌 및 인터콤 시스템

이 모든 강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컬리넌의 실내 디자인은 변함없이 최고급 레더와 화려한 컬러 조합(레드, 블랙, 화이트)으로 유지되었다. 특히, 6.75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563마력, 850Nm)은 그대로 유지되어 성능 저하 없이 강력한 출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인카스는 그동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쉐보레 서버번 등 대형 SUV를 주로 방탄화해 왔지만, 이번에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선보이며 고급 SUV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이 차량은 외관상으로는 평범한 SUV와 동일해 눈에 띄지 않지만, 내부는 군사용 수준의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전을 중시하는 고위층이나 VIP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