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성능 자동차 제조사 리즈바니 모터스(Rezvani Motors)가 2027년형 포트리스(Fortress) 픽업을 내년 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850마력(634kW/862PS)의 슈퍼차저 5.2L V8 엔진을 탑재한 테크니컬 픽업으로, 선택형 방탄 장갑과 첨단 보안 기능을 갖췄다.
포트리스는 포드 F-150 랩터 R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오프로드 성능과 최대 보안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타기술적 유틸리티 픽업’으로 소개된다. 리즈바니 모터스는 “최고의 오프로드 능력과 무장 능력, 그리고 세계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외관 디자인: 사이버트럭과 아발란체 혼합체
리즈바니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보면, 포트리스는 공기역학적 통풍 후드와 슬림한 3개의 헤드램프, 루프 LED 라이트 바가 특징이다. 측면 디자인은 체비rolet 아발란체와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한Night Stand에서 만난 듯한 각진 라인으로 구성됐다.
차량 후면에는 5.5피트(약 1.7m) 적재함과 람보르기니 스타일의 선형 LED 테일램프가 장착됐다. 타이어는 펜더를 넘어서는 대형 ‘미트ier’ タイヤ로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했다.
동력계: 850마력 슈퍼차저 V8 엔진
포트리스의 파워트레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즈바니 모터스는 5.2L V8 슈퍼차저 엔진이 850마력(634kW/862PS)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이는 포드 F-150 랩터 R의 720마력(537kW/730PS)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포드 퍼포먼스는 이미 3.0L 휩플 슈퍼차저 키트를 추가해 이 엔진으로 900마력(671kW/913PS)까지 끌어낼 수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포트리스는 4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며, 선택형으로 방탄 장갑과 첨단 보안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 및 예약 정보
리즈바니 모터스는 현재 500달러(약 70만원)의 예약금을 받고 포트리스의 선주문을 받고 있다. 그러나 차량의 최종 가격은 최소 20만 달러(약 2억7천만원)로 예상돼 프리미엄 시장의 진입 장벽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포트리스는 단순히 강력한 픽업이 아니다. 테크니컬한 요구에 맞춰 설계된, 오프로드와 보안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차량이다.” – 리즈바니 모터스 CEO 알리 리즈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