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튜닝 전문 기업 리즈바니(Rezvani)가 선보인 ‘벤전스(Vengeance)’ 시리즈의 7번째 모델이 공개됐다. 이번 에스컬레이드 기반 차량은 전면 방탄 장갑을 비롯해 군사용 장비를 연상시키는 외관을 갖추고 있지만, 내부 공간은 프리미엄_PRIVATE_JET_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즈바니의 벤전스 모델은 2010년대 중반 처음 선보인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번 7번째 모델은 이전과 달리 내부 공간에 중점을 둔 디자인으로, 외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세상의 종말’을 위한 방탄 장갑과 군사 장비
이번 벤전스 모델의 외관은 마치 SF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기본이 되는 카디illac 에스컬레이드의 차체를 완전히 재해석한 결과, 기존 모델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무광 회색으로 마감된 차체는 새로운 헤드라이트, 그릴, 견인 훅, 스키드 플레이트, 그리고Custom Hood가 적용되어 마치 어린이가 과자를 먹고 만든 듯한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의 휠 아치 확장은 물론이고, 두꺼운 방탄 장갑이 추가되어 총격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不仅如此, 군사용 런플랫 타이어와 강화 서스펜션, 열화상 야간 주행 시스템까지 장착되어 험난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不仅如此, 전기식 도어 핸들과 스모크 스크린 시스템, 인터컴까지 포함되어 있어 보안성과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프리미엄_PRIVATE_JET_ 같은 내부 공간
외관의 강렬한 인상과는 달리, 벤전스 모델의 내부 공간은 놀라울 정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치 프리미엄_PRIVATE_JET_의 조종석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앞좌석은 가죽으로 마감된 캡틴 시트(Captain’s Chair)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쪽 bulkhead에는 접이식 보조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중앙 콘솔에는 와인과 샴페인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으며, 측판에는 대형 스크린과 아이패드가 통합되어 있다.不仅如此, 롤스로이스의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를 연상시키는 천장 디자인과 고급 목재 트림이 적용되어 있어, 내부 공간 전체가 럭셔리한 분위기로 채워져 있다. 비록 일부 디자인 요소는 다소 구식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데 성공했다.
리즈바니 벤전스, 누가 구매할까?
리즈바니의 벤전스 모델은 일반 소비자보다는 고액 자산가, VIP, 보안이 필요한 인플루언서 등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테러 위협이나 치안 불안이 우려되는 지역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고객들에게는 실용성과 사치스러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량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리즈바니 측은 “벤전스 모델은 단순히 튜닝カー가 아니라, ‘세상의 종말’을 대비한 안전과 프라이버시, 그리고 럭셔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리즈바니는 벤전스 시리즈를 통해 고액 자산가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