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팔콘스의 프런트 책임자이자 전 QB 마ATT 라이언은 오는 여름 훈련캠프를 앞두고 팀의 쿼터백 라인업에 대한 uncertainty를 표했지만, 이번 오프시즌에 영입한 wide receiver(WR) 자한 돗슨에게는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돗슨은 필라델피아 이글스에서 2시즌 동안 37개의 패스를 받은 후 FA로 팔콘스에 합류했다. 그러나 2022년 워싱턴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 그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애틀랜타 이적 또한 팀의 공격진에 큰 변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다. 팔콘스의 공격진에는 이미 Drake London, Kyle Pitts, Bijan Robinson 등 주목받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월요일 680 The Fan 방송 출연에서 라이언은 돗슨을 두고 “물론 프리미어급 선수가 있어야 한다”며 “장기적인 성공과 매년 consistent한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depth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한 돗슨 같은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며, 그의 잠재력은 아직 fully tapped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가 처한 상황과 소속팀의 여건이 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했던 것 같다”며 “그가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콘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Olamide Zaccheaus를 영입하고 3라운드에서 Zachariah Branch를 드래프트하는 등 WR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돗슨은 훈련캠프와 프리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야만 라이언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