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의 전설 마돈나가 최근 코첼라 공연에서 입었던 유니크한 복장들이 분실됐다고 밝히며, 이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이에게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코첼라 2차 공연에서 마돈나는 프라이데이 헤드라이너인 사브리나 카펜터의 초청으로 깜짝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공연 후 마돈나는 자신이 입었던 보라색 복장 일부가 사라졌음을 발견했다.
마돈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순간이 특별했는데, 개인 소장품인 복장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자켓, 코르셋, 드레스 등 모든 garments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 옷들은 단순히 옷이 아니라 나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마돈나는 "안전하게 돌려주시는 분께는 보답으로 현상금을 제공하겠다"며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또한 "이 물건들을 찾으신다면 제 팀([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마돈나는 2006년 코첼라에 마지막으로 출연해 사하라 텐트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약 20년 만에 코첼라 무대에 선 것이다.
사브리나 카펜터와 콜라보 무대
사브리나 카펜터는 자신의 두 번째 주말 공연에서 마돈나를 무대로 초대했다. 두 팝 스타는 마돈나의 1990년 히트곡 "Vogue"와 1989년 명곡 "Like a Prayer"를 함께 선보였다. 또한 두 가수는 새로운 콜라보 곡을 선보였지만 제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곡은 마돈나의 새 앨범 "Confessions II"에 수록될 예정이며, 앨범은 오는 7월에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