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풀백 잭 웨스트오버를 팀에 재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웨스트오버는 화요일 ‘전용 권리 자유계약 선수(Franchise Tender)’ 서명을 완료하며 공식적으로 패트리어츠에 복귀했다.

이 계약은 웨스트오버가 타 팀과의 협상 기회를 차단하는 동시에, 팀의 오프시즌 프로그램 시작 시점을 맞아 재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웨스트오버는 NFL 입단当初엔 tight end로 활동했으나, 지난해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했으며,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1회씩 패스를 받았다. 한편, 패트리어츠는 지난달 FA로 Reggie Gilliam을 영입하며 공격진 경쟁을 예고했다. 두 선수는 올시즌 공격력 강화 경쟁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