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플랫폼팀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면서 새로운 체제 개편에 나섰다. 아샤 샤르마 Xbox 책임자는 지난 수개월간 Xbox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특히 사용자 요청이 많았던 콘솔 기능 개선, Xbox Game Pass 요금 인하,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Xbox로의 재통합 등을 추진해왔다.
이제 샤르마는 Xbox 플랫폼팀의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멤버 일부는 팀을 떠나고, 새로운 인력이 영입되며,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특히 제러드 팔머는 샤르마가 마이크로소프트 CoreAI 부서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로, Xbox의 엔지니어링 VP 및 샤르마의 기술 고문으로 합류하게 됐다.
샤르마는 Xbox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번 재정비는 Xbox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변화”라고 강조했다. 또한 “플랫폼팀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은 Xbox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