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AI 서비스 '코파일럿' 개발 중단 선언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의 AI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을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에서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Xbox CEO 아샤 샤르마(Asha Sharma)가 Tuesday(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팀 재편성과 AI 인력 영입
이번 결정은 샤르마가 Tuesday(화) Xbox 플랫폼 팀을 재편하면서 이루어졌다. 샤르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AI 팀인 CoreAI 출신으로, Xbox로 자리를 옮기며 CoreAI의 주요 인력을 함께 영입했다. 이는 Xbox가 AI 기술 경쟁에서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샤르마는 X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Xbox는 더 빠르게 나아가야 하며,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플레이어와 개발자 모두에게 불편을 줄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Xbox를 이끌어온 리더들을 승진시켰으며, 새로운 목소리를 영입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균형이 앞으로 Xbox의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합니다.
AI 서비스 중단 배경
Xbox는 그동안 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음성 명령, 그리고 게임 내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코파일럿’이 모바일과 콘솔에서 더 이상 서비스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Xbox의 AI 전략을 재정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변화 요약
- 코파일럿 서비스 중단: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에서 단계적 종료
- 팀 재편: CoreAI 출신 인력 Xbox로 영입
- CEO의 메시지: 속도와 커뮤니티 연결성, 개발자 지원 강조
향후 Xbox AI 전략은?
샤르마는 Xbox가 AI 기술을 통해 더 빠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AI 서비스 중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Xbox의 AI 전략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