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 AI 기업 Thinking Machines는 전 OpenAI CTO인 미라 무라티가 창업한 회사로, ‘상호작용 모델(Interaction Models)’ 개발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humans가 humans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처럼 실시간으로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입력받아 즉각적으로 사고하고 응답하며 행동하는 특징을 지닌다. Thinking Machines에 따르면, 기존 AI 모델은 사용자가 입력을 완료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단일 스레드 방식으로만 현실을 인지하는 한계가 있었다.

Thinking Machines는 “현재 AI 모델은 사용자의 행동이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사용자가 입력하는 동안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며 “상호작용 모델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humans와 AI가 보다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AI 기술의 진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라 무라티의 리더십 아래 개발 중인 이 모델이 상용화된다면, 실시간 대화형 AI 서비스, 가상 비서, 협업 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