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니어스의 wide receiver 에메카 에그부카는 마이크 에반스가 샌프란시스코 49ers로 이적하면서 팀 내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버커니어스의 오펜스 코디네이터 잭 로빈슨은 에그부카가 이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로빈슨은 지난 화요일에 가진 인터뷰에서 에그부카가 ‘풋볼 IQ와 본능이 뛰어난 선수’라는 점에서 전직 LA 램스 시절 자신이 지도했던 쿠퍼 쿠프와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에그부카가 올 시즌 설치될 새로운 오펜스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어요.”라고 로빈슨은 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말했다. “에그부카는 이번 오프시즌을 맞아 완전히 회복했고, 많은 경험을 쌓았어요. 대학 시절부터 프로 데뷔 시즌까지 countless한 스냅을 소화했죠. 이제 그는 큰 성장을 이룰 거예요.”
로빈슨은 에그부카가 팀의 기본 오펜스에서 플랭커(flanker) 역할을 맡게 될 계획이지만, 그의 뛰어난 football sense 덕분에 경기 상황에 따라 포지션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상대팀의 약점을 공략하고 패싱 게임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