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은 9월 8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신시내티 벤갈스가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팰컨스와 11월 9일(일) 9주차 정규 시즌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벤갈스의 Zac Taylor 감독은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팀이 해외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에 대해 “완전히 찬성한다”며 이미 사전 통보를 받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벤갈스의 세 번째 해외 경기로, 지난 2016년과 2019년 런던에서 열린 경기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국제 무대를 밟는 것이다.
해당 경기는 NFL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또한 NFL은 오는 9일 오전 2026 시즌 국제 경기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전체 일정은 10일 밤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