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레이븐스가 2026년 드래프트 클래스 영입을 마무리해 가고 있다. 팀은 7라운드 전체 250순위로 지명한 수비 태클(RT) 레이샨 베니(Rayshaun Benny)와 4년 루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미시간 대학교 출신인 베니는 대학 시절 54경기 출전, 16경기 선발로 활약하며 12.0 태클로스(TFL), 4.0 샥(Sack), 1회 포스드 펌블(Forced Fumble)을 기록했다. 레이븐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6년 드래프트 클래스 영입을 거의 완료했으며, 현재 2라운드 전체 46순위로 지명한 에지 러셔(Zion Young)만이 미계약 상태다.
베니는 신체 조건과 기술적 강점을 갖춘 수비수로, 특히 패스 러시 능력이 돋보인다. 레이븐스 수비진의 새로운 혈액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