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레이븐스가 1라운드로 지명한 베가 이오안은 NFL 데뷔를 앞두고 좌·우 가드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자 ‘별 문제 없다’고 밝혔다. 대학 시절 좌측 가드를 맡았던 이오안은 팀 동료 존 심슨과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레이븐스는 이오안의 NFL 적응을 위해 남은 오프시즌과 훈련 캠프 기간을 활용할 계획이며, 개막전(Week 1)부터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크다.

‘좌·우 가드 모두 소화 가능’

이오안은 팀의 루키 미니캠프에서 “대학 코치님들께서 매일 좌·우 가드를 번갈아 연습하게 하셨다”며 “어느 쪽에서든 comfortable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적응하는 데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큰 문제는 없다”며 좌·우 가드 전환에 대한 부담을 덜어냈다.

이오안은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어떤 포지션이든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훈련 캠프와 프리시즌을 통해 최적의 자리를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레이븐스 오프ensive 라인 강화 계획

레이븐스는 이오안 외에도 오프ensive 라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존 심슨은 지난 시즌부터 좌측 가드를 맡아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오안의 영입으로 우측 가드 자리도 경쟁이 예상된다. 두 선수의 조합이 레이븐스의 오프ensive 라인 균형을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