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의 세스 마이어스 호스트는 늘 유명인 게스트를 놀려대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지난 28일, 샤를리즈 테론이 그 농담에 맞대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테론은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신작 영화 ‘Apex’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마이어스는 평소처럼 재치 있는 농담을 던졌는데, 그중 테론의 키가 워낙 커서 댄서로 활동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테론은 웃으며 받아넘겼지만, 마이어스가 그녀의 잦은 부상과 직접 스턴트 수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잠시Pause를 취했다.
그러자 테론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되물었다.
‘이 인터뷰에서 기분이 좋아야 하나요? 전 그저 당신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알고 싶을 뿐이에요.’
이에 마이어스가 받아쳤다.
‘인터뷰가 끝나면 Yelp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론은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터뜨리며 자신도 사고를 자주 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제는 ‘익숙해졌다’며 농담으로 넘겼고, 이 같은 에피소드는 저녁 식사 대화 주제로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는 자신이 사고 prone하다는 사실을 알고 스턴트 팀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비하라고 당부한다고 밝혔다.
영상 속 테론의 전면 인터뷰는 NBC ‘레이트 나이트’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