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세인츠가 2024년 NFL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8명의 신인 선수들과 모두 계약을 마무리했다. 1라운드 전체 29번으로 지명된 와이드 리시버 조던 타이슨을 비롯해 7명은 금요일에 계약을 완료했으며, 2라운드 52번으로 지명된 디펜시브 태클 크리스텐 밀러가 토요일에 최종 서명하면서 모든 픽의 계약이 마무리됐다.

밀러는 세인츠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조지아 대학에서 14경기에 출전해 23개의 태클, 4회의 태클 포 로스, 1.5개의 샥을 기록했다. 모든 신인 선수들과의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세인츠는 이제 가을 시즌을 앞두고 8명의 신인 선수들을 실전에 투입할 준비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