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관련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780만 달러(약 105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은 자동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계정에 크레딧이 입금됩니다.

이번 집단소송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구매한 콘텐츠의 가격 정책과 관련해 제기되었습니다. 소니는 법정 밖 합의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으며, 보상금은 미국 내 피해자 약 100만 명에게 분배될 예정입니다.

소니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정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상금은 자동으로 계정에 반영되므로 사용자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2021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콘텐츠 가격 인상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사용자들은 소니가 콘텐츠 가격을 일방적으로 인상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소니는 법정 밖에서 해결을 모색해 왔습니다.

소니는 이번 합의가 최종 승인되면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사용자들은 PSN 계정 로그인 후 크레딧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소니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플레이스테이션 지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