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028년 대선Foreign Policy Group 재가동
민주당은 2028년 대선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자 지원과 차기 행정부 외교안보 인력 구성 준비를 위해 영향력 있는 National Security Action(NSA)을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Axios에 따르면, NSA는 Maher Bitar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대표로 임명했으며, 2028년 예비선거 시즌을 앞두고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NSA의 역할과 역사
NSA는 2018년 창설된 이래 민주당의 외교정책 메시지 형성에 기여했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안보 인력 대부분을 배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Jake Sullivan도 NSA의 공동설립자 중 한 명이었다.
Bitar는 Axios와의 인터뷰에서 NSA가 정책 retreats 개최, 여론조사 실시, 외교정책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8년과 그 이후를 준비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NSA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en Rhodes의 비전: 새로운 외교정책 패러다임
NSA 공동설립자 Ben Rhodes는
"NSA의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는 캠페인 인력 발굴과 민주당 행정부 구성원 배치, 그리고 진보적 외교정책 아이디어 개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민주당 행정부는 바이든 행정부와는 달라야 한다.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기회가 왔다"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Foreign Policy 갈등 심화
NSA의 과제는 트럼프 1기 재임 당시보다 훨씬 깊어진 민주당 내 Foreign Policy 분열을 관리하는 것이다. Pew Research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진 민주당 지지자 비율은 2022년 53%에서 2024년 80%로 급증했다. 또한 중국, AI, 관세 등 주요 이슈에서도 당내 의견이 분분하다.
이러한 변화는 바이든 행정부 출신 인사들에 대한 불신을 낳았고, 당내 좌파 세력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지난달 이스라엘 무기 판매를 차단하는 안건에 47명의 민주당 상원의원 중 40명이 찬성했는데, 이 중에는 마크 켈리, 루벤 갈레고, 코리 부커 등 대선 출마를 고려 중인 상원의원들도 포함됐다.
Jake Sullivan의 지적: 더 깊은 논의 필요
Sullivan은
"이스라엘과의 관계 중심이 이동했고, 앞으로의 관계Nature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NSA는 이 논의를 건강하게 이끌어나가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트럼프 2기 재임 시 Foreign Policy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Rhodes의 전망: 새로운 인재와 정책
Rhodes는
"트럼프 1기 때는 당내 Foreign Policy 논의가 비교적 단순했지만, 이제는 더 복잡한 시대가 왔다.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정책을 재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