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의 ‘라이트 쇼(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는 오는 5월 21일 막을 내린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여름 CBS가 방송 종영을 공식 발표한 후 확정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CBS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분쟁에서 1600만 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제시한 파라마운트를 비판한 콜버트의 발언 이후 CBS의 재정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당시 executives가 밝혔다.
콜버트는 지난 7월 방송에서 “저는 대체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라지는 거죠”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CBS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와 아름다운 극장을 제공해 주신 티파니 네트워크에 감사드리며, 전 세계 각지에서 함께해 준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콜버트는 지난 1월 ‘세스 메이어스 라이트 나이트’ 출연 당시에도 방송 종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아직 4개월이나 남았지만, 남은 방송이 즐겁기는 해도 함께하는 팀원들이 더 그리울 것 같습니다. 물론 새로운何かを一緒に始めるでしょうが、今はまだ実感が湧きません。残念な気持ちです”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오바마와의 인터뷰는 5월 5일 시카고에 위치한 오바마 센터에서 진행되며, ‘라이트 쇼’의 마지막 텔레비전 대담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콜버트는 “화요일, 5월 5일 ‘라이트 쇼’에서 시카고 오바마 센터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