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발매 당일 매진된 스팀 컨트롤러의 재고가 다시 풀리기 시작하면서, 밸브(Valve)는 공식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약 시스템은 구매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로, 즉시 구매는 어렵더라도 예약 신청을 통해 구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예약 시스템은 Steam 계정의 상태구매 이력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4월 27일 이전 구매 기록이 있는 계정에 한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 신청을 하면 재고가 입고되었을 때 우선 구매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알림을 받은 후 72시간 이내에 구매를 완료해야 한다.

예약 시스템은 재고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스팀 컨트롤러의 특성을 고려해, 구매 기회를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한 밸브의 노력으로 보인다. 아직 예약 신청이 가능한지 확인하려면 Steam 계정의 구매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