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호크스의 단장 존 슈나이더는 이번 주 인터뷰에서 1라운드 드래프트에서 픽을 트레이드다운하려는 계획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춤을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지만, 상대를 찾지 못했다"며 협상 결렬을 인정했다.
이로 인해 시호크스는 1라운드 32번째이자 최종 픽을 사용해 노트르담 대학교 출신 러닝백 자다리안 프라이스를 지명했다. 프라이는 노트르담 소속으로 113번의 러닝으로 674야드, 11 터치다운을 기록했으며, 킥오프 반환으로도 2번의 터치다운을 올렸다.
시호크스는 슈퍼볼 MVP 케네스 워커를 FA로 잃었고, 주전 러닝백 잭 샬보네는 전 ACL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프라이는 이 같은 상황에서 러닝백 포지션에서 더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는 노트르담에서 같은 포지션의 선수인 제레미야 러브와 함께 활약한 경험이 있어 시호크스의 러닝백 뎁스 강화를 도울 전망이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서 러닝백은 프라이스와 러브 단 두 명만 지명되었으며, 카디널스가 3순위로 러브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