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역사상 최장신 코너백 탄생
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역사상 가장 키가 큰 코너백이 탄생했다. 시애틀 시호크스가 연습 squad 소속이었던 타이론 브로든을 코너백으로 전향시킨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로든의 신장은 204cm로, 정규 시즌 경기에서 코너백으로 출전할 경우 NFL 역사상 가장 키 큰 코너백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NFL 역대 최장신 코너백 기록 경신
프로풋볼레퍼런스에 따르면, 정규 시즌 경기에서 코너백으로 출전한 선수 중 가장 큰 키는 193cm였다. 브로든은 이 기록을 11cm나 경신하게 된다. 지난해 NFL에는 193cm의 리크 우울렌(前 시호크스, 현재 이글스)과 나흐숀 라이트(前 베어스, 현재 제츠) 두 명의 코너백이 활동했지만, 브로든은 그들보다도 2.5cm 더 큰 신장이다.
브로든의 이력과 도전
25세의 브로든은 대학 시절 내내 와이드 리시버로 활동했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에서 3년, 아칸소 대학교에서 2년을 보낸 후 2024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했다. 이후 2025년 시호크스의 연습 squad에 합류했으며, kini 새로운 포지션인 코너백으로 전향하게 됐다.
정규 시즌 로스터에 합류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공할 경우, 그는 NFL 역사상 가장 키 큰 코너백으로 남게 될 것이다.
「NFL 정규 시즌 경기에서 204cm의 코너백 출전은 전례 없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