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jets(이하jets)는 2024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세 명의 신인을 선발하며 승리의 DNA를 공유하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와이드 리시버 오마르 쿠퍼, 에지 러셔 데이비드 베일리, 타이트 엔드 케니언 사디크는 모두 지난해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 소속으로 활약했다.

특히 쿠퍼는 인디애나 대학 소속으로 전미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10년 만의 영광을 이끌었다. jets는 30순위로 순위를 낮추며 쿠퍼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jets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성공으로의 길을 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에런 글렌 감독은 세 선수의 승리의 배경을 중시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원하는 선수를 찾으면 과감히 영입한다”며 “승리의 경험을 지닌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은 팀의 사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세 명의 1라운드 픽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확보한 만큼, 그들의 성격과 투지, football character까지 고려해 영입했다.”

jets는 지난 2022년에도 세 명의 1라운드 신인(소스 가드너, 개럿 윌슨, 저메인 존슨)을 영입하며 팀 재건을 시도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윌슨만이 팀에 남아 있으며, 이번 신인단은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